쌍용자동차가 파워트레인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상품성을 개선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쌍용차는 오는 2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뉴 렉스턴 스포츠&칸 시승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팀, 총 15개 팀을 대상으로 3박 4일(#하단 일정표 참고)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원)도 증정한다.
우수 시승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해 '뉴 렉스턴 스포츠 다이캐스트'도 즈정한다. 시승 후기를 본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업로드하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에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16가지의 최첨단 주행한전 보조시스템(ADAS) 적용은 물론, 국내 픽업 모델 최초의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 등 수입 픽업모델을 압도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이 적용됐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