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로 세계적으로 공급망 병목현상이 빚어지면서 현장에서 바로 생산할 수 있는 3D프린팅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 물류난 속에 부품 조달이 어려워진 기업들이 자동차 부품, 인공뼈, 금속제품 등을 직접 찍어 내는 사례도 늘고 있다. 10일 서울 금천구 프로토텍 엔지니어가 대형 3D프린터로 제작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여파로 세계적으로 공급망 병목현상이 빚어지면서 현장에서 바로 생산할 수 있는 3D프린팅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 물류난 속에 부품 조달이 어려워진 기업들이 자동차 부품, 인공뼈, 금속제품 등을 직접 찍어 내는 사례도 늘고 있다. 10일 서울 금천구 프로토텍 엔지니어가 대형 3D프린터로 제작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