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유럽연합(EU)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5G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세계 최초로 5G-위성 다중연결망을 구축해 ETRI와 프랑스 전자정보기술연구소(CEA-Leti) 간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 6일 대전 유성구 ETRI에서 연구원이 5G 이동통신 연결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ETRI 제공
국내 연구진이 유럽연합(EU)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5G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세계 최초로 5G-위성 다중연결망을 구축해 ETRI와 프랑스 전자정보기술연구소(CEA-Leti) 간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 6일 대전 유성구 ETRI에서 연구원이 5G 이동통신 연결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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