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청년 인재 해외취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국제처(처장 엄인용)와 영진전문대 국제교류원(원장 전상표)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해외진출 지원 정보 공유, 관학협력에서의 교류·연구, 청년인재 일본진출 지원 사업 협력, 전문 인력 양성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 등에 힘쓰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대구가톨릭대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청년 인재 해외취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국제처(처장 엄인용)와 영진전문대 국제교류원(원장 전상표)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해외진출 지원 정보 공유, 관학협력에서의 교류·연구, 청년인재 일본진출 지원 사업 협력, 전문 인력 양성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 등에 힘쓰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