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미래차·바이오 등 신산업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나선다. 기존에 부처별로 진행한 사업을 부처 협업형으로 바꿔 체계적으로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토교통부·특허청이 함께 올해 420억원을 투입, 145개 대학을 지원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정부는 올해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미래차·바이오 등 신산업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나선다. 기존에 부처별로 진행한 사업을 부처 협업형으로 바꿔 체계적으로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토교통부·특허청이 함께 올해 420억원을 투입, 145개 대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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