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서비스혁신,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29일 공고했다.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최신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한 특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사업장에 적합한 친환경 포장재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즈니스모델 개발과제는 최근 온라인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망 사업모델을 찾는다.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제는 탈플라스틱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소상공인 사업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민간의 어려움을 고려해 정부출연 비율을 최대 90%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재경 중기부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비즈니스모델과 친환경 포장재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