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미디프로덕션&사운드엔지니어' 수료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은 21일 광주시 남구 사직길 소재 광주음악창작소스튜디오홀에서 '미디프로덕션&사운드엔지니어'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광주지역의 음악산업 기반 조성과 음악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주음악창작소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 4개 과정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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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1일 광주음악창작소스튜디오홀에서 미디프로덕션&사운드엔지니어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과정 중 하나인 사운드엔지니어 과정의 경우엔 교육생과 전문 보컬 및 앙상블 밴드가 함께하는 실연실습을 통해 실제 음원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음원제작에 필요한 실전 기법 습득으로 음향엔지니어링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미디프로덕션(기초 A/B, 심화), 사운드엔지니어 등 총 4개 과정에 총 40명의 교육인원 모집과정에서 총 77명이 지원하면서 약 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수강인원 45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간소하게 진행한 이날 수료식에는 20여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하였으며, 나머지 수료생들에겐 우편으로 수료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탁용석 원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역 음악인들과 학생 등의 높은 관심 속에서 이번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양질의 교육과정의 운영을 통해 지역 음악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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