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개최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에코 클래스' 행사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다. 세계 최대 다이빙 전문강사협회 PADI 홍보대사 방송인 최송현씨가 직접 체험한 해양 오염 실태를 알리며 인식을 개선시킬 방안을 제안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BAT로스만스가 개최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에코 클래스' 행사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다. 세계 최대 다이빙 전문강사협회 PADI 홍보대사 방송인 최송현씨가 직접 체험한 해양 오염 실태를 알리며 인식을 개선시킬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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