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네패스(회장 이병구)와 2022학년도부터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2022년부터 2028년까지 6년 동안 매년 6명을 반도체공학과 석사학위과정으로 모집해 배출한다는 내용이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네패스와 같이 우수한 기업과 우리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 간에 상호 협력해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동대는 이에 앞서 지난해 네패스와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인재 현장실습 및 채용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반도체 공장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 기획 및 수행에 나서고 있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