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피코초 레이저 '피콜로 프리미엄' 美 FDA 승인

레이저옵텍은 자사 피코초 기반 의료용 레이저 '피콜로 프리미엄'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FDA 허가를 받은 피콜로 프리미엄은 지난 2018년 출시된 '피콜로(PicoLO)' 레이저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적응증은 문신 제거, 색소 병변, 여드름 흉터 개선, 주름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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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프리미엄은 피콜로 프락셔널 핸드피스를 다이아 FX(Dia FX)로 업그레이드했다. 눈가와 세밀한 시술을 요하는 부위 전용으로 개발된 다이아 FX S 핸드피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이전 모델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진피하부, 진피상부, 표피에 이르는 3개 피부층을 단계별로 타겟팅 할 수 있도록 설계된 3단 가변형 프락셔널 핸드피스를 두 가지 스팟 사이즈로 제공한다. 각 피부층에 LIOB를 만들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피콜로 프리미엄 532nm 다이아 FX 핸드피스는 진피층에 레이자광학유도파괴(LIOB)를 형성하는 것이 입증되어 532nm 파장 활용도를 확대할 수 있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이번 FDA 승인으로 고대하던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피콜로 프리미엄이 내년 미국 매출 상승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도 말했다.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의료용 레이저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레이저 단일 품목으로 작년 매출 120억원, 올해 180억원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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