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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송파구 재난안전상황실 대형 화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 숫자가 표시돼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실시 1개월이 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은 5123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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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송파구 재난안전상황실 대형 화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 숫자가 표시돼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실시 1개월이 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은 5123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