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전시인 '소프트웨이브 2021'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열렸다. 관계자들이 행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 일곱 번째부터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승욱 전자신문 대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영 국민의힘 의원.
왼쪽부터 정진섭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최영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승욱 전자신문사 대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영 국민의힘 의원,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조준희 한국SW산업협회장,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장, 이동범 정보보호산업협회장, 고기석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