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서툴지만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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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한 학생이 유튜브를 보며 넥타이 매듭을 반복합니다. 막 취업 전선에 뛰어든 학생에겐 익숙지 않은 일이 많습니다. 서툰 과정 끝에 넥타이를 처음 맨 학생처럼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청춘이 처음은 서툴고 힘들더라도 끝내 원하는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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