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6G이동통신 동향 공유한 '모바일 코리아 2021' 개최

5세대(5G) 이동통신과 차세대 6G 분야의 글로벌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모바일 코리아 2021'이 2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트라이콤텍 관계자들이 모션캡처 기술을 적용한 '5G 휴먼 XR(혼합현실) 라이브 플랫폼' 시연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LG전자의 6G 테라헤르츠 RF원천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삼성전자의 6G 테라헤르츠 통신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김이한 5G 포럼 대표의장(왼쪽)과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대표가 한국의 5G포럼과 미국의 넥스트 G 얼라이언스의 6G 분야 민간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가운데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성현 삼성전자 전무가 6G R&D 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병훈 LG전자 전무가 6G R&D 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