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21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노들,바람보다' 축제가 열렸다. 17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시민이 총 9개 작품 및 프로그램을 AR 플랫폼으로 구현한 전시를 모바일로 보고 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증강현실(AR)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21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노들,바람보다' 축제가 열렸다. 17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시민이 총 9개 작품 및 프로그램을 AR 플랫폼으로 구현한 전시를 모바일로 보고 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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