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로컴퍼니(대표 전시영)는 10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영국 프리미엄 피규어 브랜드 ‘모조(MOJO)’ 피규어를 선보인다.
글로벌 수출판매 전문기업 ‘㈜제이브로컴퍼니’와 정식 계약을 맺은 ‘모조(MOJO)’는 2009년 설립된 영국의 대표 명품 피규어 브랜드로서 전세계 40개국에서 약 400여종이 넘는 다양한 동물, 공룡 등 학습 피규어 완구를 판매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역할 놀이를 촉진하기 위해 모든 동물의 특징에 맞게 ‘모조’의 전문 조각가들이 수작업으로 색깔, 표정, 무늬, 얼굴 등 디테일을 살려 리얼한 피규어를 만들고 있다. 또한 무독성 페인트와 친환경 PVC소재로 만들어 미국, 유럽, 중국의 대표 안전인증을 비롯하여 국내의 KC어린이 안전인증까지 받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피규어 완구제품이다.
㈜제이브로컴퍼니 전시영 대표는 “영국의 프리미엄 피규어 ‘모조’와 정식으로 계약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우리 피규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며 동시에 국내의 침체되어 있는 피규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