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1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화된 기업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교육 기관 원격 학습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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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워크 비즈니스 총괄 팀장>

은 윈도11 의미를 이같이 평가했다.

윈도10은 세계 13억개 이상 기기에서 널리 사용되며 우리 삶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윈도10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윈도11 디자인을 개선했다는 게 오 팀장의 설명이다.

오 팀장은 “사람과 앱, 게임, 정보·콘텐츠 등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업무와 원격 학습이 뉴노멀인 세상”이라며 “윈도11은 사용자가 작업·학습 시 중요 사항에 집중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접근성도 개선했다. 오 팀장은 “윈도11은 세계 이용자 10억명 이상을 위해 투명성, 책임성·포용이라는 접근성 원칙을 바탕으로 알맞은 기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윈도11이 지금까지 윈도 중 가장 안전하다고 자부했다.

오 팀장은 “설계 단계부터 안전하며 새로운 보안 요구 사항이 내장됐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반도체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서 앞서 나가도록 보안 기준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시장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최신 정보기술(IT)에 민감하고 윈도11에 대한 관심도 높다는 게 오 팀장 설명이다.

오 팀장은 “윈도11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훨씬 더 잘 경험할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이는 사용자의 윈도 애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을 앞세워 PC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개발자를 위해 더 개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