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GS칼텍스 손잡고 '주유소 픽업 서비스'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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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가 GS칼텍스와 손잡고 고객 편의를 위한 주유소 픽업 서비스 선보인다.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GS칼텍스와 함께 '주유소 픽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케아 '주유소 픽업 서비스'는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하고 낮은 가격의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케아는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GS칼텍스와 협력해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 GS칼텍스는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 미래형 주유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으로 함께 협업한다.

이케아 '주유소 픽업 서비스'는 이케아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케아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한 후 원하는 픽업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가까운 GS칼텍스 주유소를 방문해 제품을 픽업하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택배 서비스로 받아보기 어려웠던 크기와 무게의 이케아 가구 배송을 최대 0.4 CBM 부피까지 1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주문일로부터 약 2~4일 내에 수령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10월 5일부터 강남구 GS칼텍스 삼성로주유소를 시작으로 대구, 창원, 평택, 천안, 대전 등 전국 6개 GS칼텍스 주유소에서 3개월 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향후 소비자의 수요와 만족도에 따라 GS칼텍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는 계획이다. '주유소 픽업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5일부터 이케아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니콜라스 욘슨 이케아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이케아는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편리하고 낮은 가격으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경계 없는 다양한 옴니 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케아는 제품의 부피를 최대한 줄인 플랫팩 포장을 통해 제품 운송 비용과 운송 과정에서의 제품 파손을 최소화하고 탄소 배출도 줄이고 있다. 또 '더 낮은 가격'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새로운 택배 배송 요금을 출시, 일부 가구 제품의 배송을 8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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