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4일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당당히 맞서 빼앗긴 자유와 빼앗긴 인권, 빼앗긴 국민의 권리를 되찾아 오겠다”라며 “부정부패 세력을 몰아내는 깨끗한 정치, 확실한 정권교체, 확실한 정치교체를 위해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부정부패세력을 청산하는 깨끗한 정치, 불의에 저항하는 정의의 정치, 불법·거짓 탄핵세력을 척결하는 진실의 정치, 서민과 미래세대에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 정치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 무죄석방과 복권, 명예회복을 통해 분열과 갈등을 종식시키고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미래로 나아가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 대표는 “진정성이 있고, 의리가 있고, 확고한 국가관이 있으며 노동개혁과 공무원연금개혁을 주도적으로 이끈 리더십과 경험이 있다. 반드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 대표는 대선출마 선언을 마치고, 서울 광장시장을 찾아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간담회와 함께 희망배달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