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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제품 전문 프로그램 디지털킹에서 신일 팬히터 1200 아이보리 색상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SK스토아(대표 윤석암)는 23일 저녁 10시36분, 디지털제품 전문 프로그램 '디지털킹'을 통해 TV홈쇼핑에서는 처음으로 '신일 팬히터 1200' 아이보리 색상을 단독 판매한다.

'신일 팬히터 1200(SFH-B1200ST)'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비대면 레저 활동인 캠핑이 확산하면서 가을·겨울 캠핑 필수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신일 팬히터 1200' 시리즈는 지난해 10월,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중 아이보리 색상은 1200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색상이다.

SK스토아는 연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팬히터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신일과 오랜 기획 끝에 물량을 긴급 확보, 디지털제품 전문 프로그램 '디지털킹'을 통해 단독으로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5년부터 5년간 접수된 겨울철 캠핑장 안전사고는 약 30.8%가 난방기구 관련 안전사고였다.

'신일 팬히터 1200'은 3시간 후 자동 정지하는 기능은 물론, 6중 안전장치, 차일드락 버튼, 예약난방 기능 등 각종 안전 기능이 갖춰져 있다. 이에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캠핑러는 물론, 가정, 사무실 등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난방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소화시 발생하는 냄새가 적고 등유 난로에 팬이 내장돼 실내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줌으로써 난방 효율이 높다. 한번 급유하면 최대 62시간, 2박3일까지 연속 사용도 가능하다.

SK스토아는 긴급 공수한 단독 제품인 만큼 NH카드 5% 청구 할인과 적립금 5만원을 더한 특별 할인 혜택으로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

김형준 SK스토아 커머스사업2그룹장은 “SK스토아는 난방가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일찍부터 공을 들여왔다”며 “언택트 시대, 캠핑족과 집콕족들을 위한 다양한 난방 가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