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총장 장윤금)는 15일 외교부와 한-아세안 협력기금으로부터 '아세안 여성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제참여 향상 사업'을 공식 승인받았다.
이 사업은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아세안 여성 소상공인의 e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아세안 역내 여성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 4000명가량이 수혜가 기대된다.
장윤금 총장은 “우리대학은 이번 한-아세안 협력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여성 창업과 디지털 역량 강화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사업 승인을 계기로 숙명여대가 가진 디지털 혁신 노하우와 여성 창업 전문성을 통해 아세안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아세안 협력 사업은 아세안 10개국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e비즈니스 트레이너를 양성하여, 아세안 내 여성(예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