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유행 장기화로 가족 간 왕래마저 어려워진 가운데 인공지능(AI) 로봇이 노인 등 취약계층의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주말 경기도 수원시의 한 가정에서 어르신이 KT 'AI케어로봇 시니어'로 가족과 영상통화하고 있다. AI케어로봇 시니어는 말벗 기능, 복약시간 알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 기능 등을 갖췄다.
수원(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코로나19 4차 유행 장기화로 가족 간 왕래마저 어려워진 가운데 인공지능(AI) 로봇이 노인 등 취약계층의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주말 경기도 수원시의 한 가정에서 어르신이 KT 'AI케어로봇 시니어'로 가족과 영상통화하고 있다. AI케어로봇 시니어는 말벗 기능, 복약시간 알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 기능 등을 갖췄다.
수원(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