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ICT총연합회, 산·학·연 함께 '제2차 2030 SW산업발전 미래혁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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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소프트웨어산업발전 미래혁신포럼이 지난 27일 열렸다.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가 기념촬영했다.왼쪽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영수 수석, SW정책연구소 박현제 소장, 티맥소프트 이상철 본부장, 브이티더블유 조미리애 대표, 한국IT융합연구원 박진호 원장, 한국SW·ICT총연합회 조풍연 회장,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이형칠회장, 고려대 서석진 교수(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前원장), 한국PMO협회 김인현 회장, 한국SW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정락 팀장, 에스더블유엠 김기혁 대표,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 SW엔지니어링진흥협회 김영철 회장,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김민호 팀장, 한국SW·ICT총연합회 오태건 상근부회장. 한국SW·ICT총연합회 제공

한국SW·ICT총연합회(회장 조풍연)는 소프트웨어(SW) 산업발전을 위한 미래혁신포럼 2차 회의를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개최했다.

한국SW·ICT총연합회가 주최하는 'SW산업발전 미래혁신포럼'은 글로벌 미래 시장을 예측하고 미래혁신 가능한 어젠다와 정책 제안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달 2일 SW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데이터,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 산학계로 구성된 25인 위원으로 발족, 1차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관련 업계와 협회·단체 전문가 200여명과 함께 의견을 모아 '2030 뉴 코리아 SW강국 건설'을 제안할 계획이다.

지난 1차 포럼에서는 △기술 △인력 △신산업 △시장 △제도 생태계 등을 주제로 SW전문 인재 100만명 양성과 SW컨트롤 조직(거버넌스) 체계 강화, SW 밸류체인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2차 포럼에서는 △2017∼2021 SW 현재와 미래 정책 조명 △상용SW 구매시장 활성화 △SW가치보장 및 유지보수 저가 사례 △지식재산권 정책 등을 다뤘다.

조풍연 회장은 “SW는 사람이 중요하고 현재 SW인력 수급이 심각한 문제는 모두 공감한다”며 “SW기업이 인턴이나 실습, 방과 후 등 교육제도 사업을 통해 미래 SW인재 100만명을 양성해야 SW교육의 양적·질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W 분야 정부 거버넌스를 개선·강화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SW산업이 지속 발전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총연합회는 2차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분야별 정책 제안 계획에 반영하고 10월 초 3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말 '2030 SW혁신 정책보고서'를 만들어 정부, 정치권 등에 제안할 예정이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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