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진 서울대 공대 교수와 연구원들이 착용자의 리프트 동작을 부상 위험이 낮은 스쾃 형태로 유도하는 슈트 개발에 성공했다.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대 연구원들이 '무동력 가변 신축성 엑소슈트'의 동작을 분석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조규진 서울대 공대 교수와 연구원들이 착용자의 리프트 동작을 부상 위험이 낮은 스쾃 형태로 유도하는 슈트 개발에 성공했다.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대 연구원들이 '무동력 가변 신축성 엑소슈트'의 동작을 분석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