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중부권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른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1층에서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 모바일 쇼룸을 여는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백화점과 호텔, 체험 공간을 갖춘 대형 복합 문화 공간이다.
마세라티는 모바일 쇼룸 운영 기간 브랜드 최초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새롭게 출시한 '르반떼' 부분변경 모델을 전시한다. 현장을 방문해 고객 카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세라티 마스크를 증정하고,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우산과 LED 텀블러, 하드 파우치로 구성한 스페셜 패키지를 준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