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커넥트(대표 이영호)의 모바일 기반 태양광발전소 관리 서비스 '발전왕'이 최근 등록발전소 용량 1GW를 돌파했다. 회사가 확보한 국내 발전소 6000여곳, 1GW 발전설비를 통한 발전량은 300㎾h를 사용하는 가구 기준으로 36만여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Photo Image
<태양광발전소 관리서비스 발전왕 실행화면. [자료:솔라커넥트]>

솔라커넥트 발전왕은 공인인증서 없이 실시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동향 확인, 전국 발전소의 평균·최고 발전 시간 비교 분석, 발전소 예상 수익 및 지출 관리 등과 같은 서비스로 국내 발전소 데이터 보유 1위를 달성했다.

솔라커넥트는 젊은 태양광 전문가가 모여 혁신적인 정보기술(IT) 역량과 금융 솔루션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전 밸류체인에 걸쳐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발전소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금융 자문, 사업성 검토, 시공, 기자재 유통(모듈·인버터), 발전소 자산 관리(O&M, 발전왕) 부문에서 시장 참여자를 연결해 정보 비대칭 해소와 규모의 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1위의 발전소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별화한 예측 기술력을 확보했다. 발전소 데이터가 많을수록 발전소 규모와 특징에 따른 맞춤형 발전량 예측과 대응이 가능하다. 솔라커넥트는 인공지능(AI)의 정교한 예측 기술력을 기반으로 올해 1월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실증사업에 KT, SK E&S 등 대기업과 함께 공식 1차 합격했다.

솔라커넥트는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및 예측 기술이 중요한 전력 중개 사업과 수요 자원 거래(DR) 사업을 진행한다. 곳곳에 흩어진 태양광 발전설비와 수요를 통합,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가상발전소(VPP)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모집된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에너지 수요자에게 △전력 중개 △DR △RE100 이행 토털 솔루션 등 차별화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Photo Image

솔라커넥트는 전문성·사업성을 인정받아 최근 218억원 규모의 시리즈 C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보다 앞서 자금 조달을 두 차례 더하면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327억원 규모가 된다.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는 24일 “솔라커넥트는 전력 거래가 자유로운 시장을 꿈꾼다”면서 “에너지 수요와 공급 두 측면을 모두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솔라커넥트 개요

[미래기업 포커스]솔라커넥트, 에너지 IT플랫폼 시장 두각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