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인터파크 전용 알뜰폰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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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가 인터파크와 '스카이라이프(skylife) 모바일 인터파크 전용 요금제'를 출시한다.

인터파크 전용 요금제는 △인터파크 10GB/100분 △인터파크 15GB+/100분 △인터파크 11GB+ 등 3종이다.

요금제 가입자에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인터파크 아이포인트(I-Point)를 최대 18개월간 매달 제공한다. 인터파크 11GB+ 요금제 가입 고객에 7000 포인트, 인터파크 15GB+/100분 요금제 가입 고객에 5000 포인트, 인터파크 10GB/100분' 요금제 고객에는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벤트 기간 '인터파크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 론칭 프로모션으로 인터파크 2만 아이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또, 유심 구매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유심 가격 상당(5000원) 이마트 상품권과 고객이 셀프 개통하면 이마트 상품권 2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는 인터파크 11GB+' 요금제에 가입하면 14만 6000원 상당 인터파크 아이포인트(매월 7000포인트 X 18개월 + 론칭 프로모션 2만 포인트)와 셀프 개통(2만원), 유심 구매 지원(5000원) 상품권 등 최대 17만 11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인터파크 전용 요금제 3종 고객에 모바일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도 적용 한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받는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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