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유태오와 함께 하는 첫 TV CF '쿠첸 121 밥솥' 광고

쿠첸이 새 전속 모델 배우 유태오와 함께 하는 첫 TV CF인 '쿠첸 121 밥솥'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쿠첸이 최근 선보인 주력 신제품 '쿠첸 121 밥솥'의 핵심 기능을 강조한다. 특히 쿠첸이 국내 최초로 전기압력밥솥 적용에 성공한 2.1 초고압 기술을 개발하게 된 이유를 담아냈다.

'쿠첸 121 밥솥'은 2.1 초고압 기술로 121도까지 온도를 끌어올려 잡곡도 백미처럼 부드럽게 취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1 초고압을 구현하기 위해 새롭게 고안한 '파워락' 잠금 방식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후 '완벽한 밥이 되는 온도 쿠첸 121'이라는 유태오의 편안한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쿠첸과 유태오가 함께하는 이번 광고는 지상파 및 케이블 TV 온에어를 시작으로 유튜브, 주요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쿠첸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TV광고 온에어 기념 시청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고를 시청한 뒤 완벽한 밥이 되는 온도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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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유태오와 함께 하는 첫 TV CF 쿠첸 121 밥솥 광고 온에어

쿠첸 관계자는 “쿠첸 121 밥솥은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과 잡곡밥 전용 메뉴를 탑재해 잡곡밥에 특화된 밥솥”이라며 “광고에서는 도자기에서 영감을 얻은 '쿠첸 121 밥솥'의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디자인과 배우 유태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면서 제품의 핵심 기능을 표현해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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