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1 KLPGA투어 16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파72/6,551야드] 브렝땅(OUT) 에떼(IN) 코스에서 13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12일 포토콜 행사가 진행되었다. 좌로부터 지한솔, 이소미, 임희정, 장하나, 박민지, 김지영2, 박현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 포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