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 출범 4년여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3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에서 직원들이 비대면 금융상품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 출범 4년여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3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에서 직원들이 비대면 금융상품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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