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8월 31일(화) 오후 3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IBM과 함께하는 Salesforce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최근 한국의 CRM 시장 역시 연평균 30%로 고속 성장하고 있으며, CRM 시스템에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CRM 시스템이 도입 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프로세스와 팀 그리고 정보의 관점으로 소개한다.
IBM은 Salesforce의 유일한 글로벌 전략적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Salesforce 솔루션을 산업 중심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도입 고객사에게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On-site 및 virtual 팀, 그리고 프로젝트 전문가와 함께 고객사의 내부 직원과 고객 경험을 비즈니스 가치로 바꾸어 목표를 신속하게 달성하는 “Garage for Salesforce” 방법론을 이번 세션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아울러, Salesforce를 활용하여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인사이트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실제적 전략과 사례를 데모를 통해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7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