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는 23일 오전 10시 광주 AI스타트업캠프(옛 광주전남지방중기청사) 2층에서 지역 인공지능(AI) 청년 인재의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창업 전문 컨설턴트들을 초빙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창업멘토링 등을 포함 기업과의 면접 시 필요한 마인드 셋팅 및 이미지 메이킹 전략 등을 피드백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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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오전 10시 광주 AI스타트업캠프 2층에서 지역 인공지능(AI) 청년 인재의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인재들은 광주혁신센터의 'AI 산업지능화 전문 인력양성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들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된 350시간의 교육과정 수료를 앞두고 있다. 'AI 산업지능화 전문인력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와 광주시,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혁신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8월 초 수료 후 지역 AI 분야의 기업들과 실무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채용연계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머지않아 수료 및 채용연계를 앞둔 시점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상용 센터장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에 AI 실무 인재 양성을 통해 AI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