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 온라인 교육 등으로 인한 가전 수요와 프리미엄 가전 판매 증가 효과가 맞물리며 국내 가전유통 시장이 올 상반기에 7% 이상 성장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재택 근무, 온라인 교육 등으로 인한 가전 수요와 프리미엄 가전 판매 증가 효과가 맞물리며 국내 가전유통 시장이 올 상반기에 7% 이상 성장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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