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리코가 덴탈 시장에 최적화된 3D 프린터 '신도(Sindoh) A1S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도(Sindoh) A1SD'는 고해상도 LCD와 고효율 LED를 활용한 '마스크 광경화성 수지 조형 방식 3D 프린터이다. LED 광원을 이용해 하나의 층을 출력할 때 면 단위로 한 번에 굳히기 때문에 SLA 방식에 비해 출력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치아에 충치를 제거한 후에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제작하는 인레이(Inlay)나 상실된 치아의 양쪽 치아를 기둥으로 활용해 고정하는 브릿지(Bridge) 등도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다.
50㎛ 또는 100㎛ 레이어 두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적화한 5.5인치 크기의 빌드 사이즈를 적용해 덴탈 시장에서 더욱 활용도를 높였다.
보철물을 출력할 때도 필요한 부분만 신속하게 출력할 수 있다. 작은 크기의 수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낭비되는 레진의 양을 최소화하여 경제적이다.
사용할 수 있는 레진의 종류도 다양하다. 인레이, 크라운(Crown)을 출력하는 TC-80DP, 수술용 가이드(Surgical Guide)를 출력할 수 있는 SG-100, 모델(Model)을 출력할 수 있는 'EP-400', 'S-100M'을 모두 지원한다.
LCD 패널 내구성도 탁월하다. 신도(Sindoh) A1SD는 타사 제품에 비해 2~3배 오랜 기간 동안 패널 교체 없이 장기간 이용할 수 있다. 효율성이 높고, 관리도 용이하다.
조형 최적 온도인 25~28℃를 유지하는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조형 성공률을 극대화했다. 저온 환경 등 기기 주변의 환경적인 요소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제품에 적용한 균일 알고리즘 기술은 치수 품질과 표면 품질을 향상시켜 데이터가 가진 치수를 오차 없이 출력하다. 탁월한 품질로 최종 결과물의 상태가 매우 뛰어나다.
신도리코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신도(Sindoh) A1SD와 치기공소를 연결하는 원데이 덴탈 플랫폼도 선보였다. 신도(Sindoh) A1SD 제품을 사용하면 보철물 제작을 하루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신도리코 관계자는 “신도리코는 자체적으로 치과와 치기공소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원데이 클리닉 치료가 가능하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덴탈 시장에 최적화된 3D프린터 신도(Sindoh) A1SD와 신도리코의 덴탈 플랫폼을 활용하면 한 차원 높은 치과 진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