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진 21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거리에 상인들이 물건을 나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최고 기온이 36도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에 따라서는 38도 이상까지 치솟는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진 21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거리에 상인들이 물건을 나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최고 기온이 36도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에 따라서는 38도 이상까지 치솟는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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