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는 7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새롭게 개정된 연결 큐브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연결 큐브는 10가지 색상의 정육면체(큐브) 조각 10개씩으로 구성된 교구로, 다양한 색의 큐브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줌과 동시에 수의 기초개념과 공간지각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놀이 중심 수학 교구다"라며 "큐브를 연결하여 자신만의 모양을 만들며 협응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각 색깔별로 10개인 연결 큐브를 활용하여 수 세기, 더하기, 빼기 등의 수 개념 및 기초연산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이매스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조이매스 연결 큐브는 유아들이 자신만의 연결 큐브 캐릭터를 꾸며보며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캐릭터 에폭시 스티커가 추가되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교구 맞춤형 유아 수준 워크북도 출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