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화된 비대면 플랫폼, 도서관에 설치된 디지털 부스

Photo Image

코로나19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이 일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립양재도서관에서 주민이 '서초 디지털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모니터와 스피커, 마이크 겸용 웹캠이 설치된 부스에서 영상회의·온라인면접 등 비대면 용무를 볼 수 있다.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