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업계, e모빌리티 도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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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플랫폼 업계가 전기이륜차, 초소형전기차 등 e모빌리티 도입에 나섰다. 2일 서울 강남구 부릉 도심물류센터에서 직원이 초소형전기차를 이용해 배달 서비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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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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