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모빌리티의 눈이 돼 줄 지도 제작 기술이 제18차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실증 특례를 부여받았다. 26일 서울 강남구 모빌테크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엔지니어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3차원 정밀지도 제작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눈이 돼 줄 지도 제작 기술이 제18차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실증 특례를 부여받았다. 26일 서울 강남구 모빌테크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엔지니어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3차원 정밀지도 제작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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