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창덕 아리랑' 미국 웨비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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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아리랑 서비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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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증강현실(AR) 기술로 유네스코 유산인 창덕궁을 관람, 체험할 수 있는 '창덕아리랑(Changdeok ARirang)'이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 웨비상을 수상했다.

'웨비 어워드'는 미국 뉴욕 국제 디지털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IADAS)가 1996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세계적인 디지털 시상식이다.

창덕아리랑은 제 25회 웨비 어워드의 문화·예술·이벤트 앱 분야 최고상인 '웨비상'을 수상했으며 'AR 최고 활용 앱 분야 톱5'에 노미네이션됐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어린이 등 누구나 어디서든 유네스코 창덕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재 관람의 장벽을 낮춘 점이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AR·VR 기술을 통해 창덕궁의 희정당, 후원 내부 등 문화재의 생생한 모습과 질감 등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기술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예희강 SK텔레콤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AR·VR 기술을 활용해 ESG 가치를 담은 캠페인이 전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5G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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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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