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민주, 대선 경선 연기론 두고 빅3 신경전 발행일 : 2021-05-16 14:41 업데이트 : 2021-05-16 14:41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경선 일정에 대해 '현상 유지' 또는 '경선 연기'를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낙연이재명정세균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유인촌 장관, 문체부 12월 정례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