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인 'CT4 클래스'를 개최한다. 캐딜락은 CT4 클래스 참가자 라인업을 확정하고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개막전 준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CT4 클래스는 퍼포먼스 세단 CT4 구매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총 12명의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참가 등록을 완료했다. CT4 클래스 매니저로는 김의수 전 팀 ES 감독이 선임됐다. 시즌 진행을 위한 라이선스 취득과 실전 드라이빙 교육을 위한 드라이빙 아카데미도 진행했다.
CT4 클래스는 일정 시간 내 트랙을 자유롭게 주행하며 기록한 베스트 랩타임으로 순위를 가르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을 채택했다. 1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7월, 9월, 11월까지 총 5라운드로 열린다.
캐딜락 관계자는 “CT4 클래스를 통해 퍼포먼스에 대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더 젊어진 고객들의 드라이빙에 대한 열정과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