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기술규제 대응 지원데스크 설치'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원데스크는 기업이 직면한 국내외 기술규제 애로를 신속히 파악해 무역기술장벽(TBT) 대응방안을 적시에 제공한다. 이상훈 국표원장(왼쪽)과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기술규제 대응 지원데스크 설치'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원데스크는 기업이 직면한 국내외 기술규제 애로를 신속히 파악해 무역기술장벽(TBT) 대응방안을 적시에 제공한다. 이상훈 국표원장(왼쪽)과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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