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ABC(AI-BigData-Cloud) 기술이 반영된 KT그룹의 융합 보안 솔루션 및 사례 소개'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복잡성이 다양화되고 있는 요즘 사회에 기업을 향한 위협은 온·오프라인에서 항상 존재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이미 네트워크 침입 차단부터 웹서버 보호 솔루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킹 공격에 대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메일 등을 통한 우회적인 공격이 기존의 보안 솔루션들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또한 과거 랜섬웨어에 대응하는 방안이었던 '정기 백업'은 최근 자료를 외부 유출시키는 해킹 방식으로 진화하여 기업의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KT는 웨비나를 통해 비대면 근무로 그 중요성을 점차 더하고 있는 정보보안 분야와 함께 AI 플랫폼 기반의 영상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며 안전한 기업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6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