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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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 이달 말까지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구축·운영사를 모집한다.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독 쇼룸이나 체험 매장을 구축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전시·체험 위주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된 O2O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또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스마트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조성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상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는 2개소 내외 신설 예정으로,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채널 진입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소상공인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든다.

최종 선정된 운영사는 국비 최대 30억(국비 80% 한도)을 지원받아 스토어의 오프라인 공간을 구축·운영하고, 이와 연계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운영한다.

오프라인 공간에는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체험하는 공간과 지원 프로그램 진행 공간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하며, 자사가 보유한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O2O)해 제품 판매를 지원해야 한다.

운영사 지원자격은 온·오프라인 유통플랫폼을 운영한 경험이 5년 이상, 현재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또는 컨소시엄 등)이어야 한다. 또 스토어 구축을 위한 전용면적 330㎡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정진수 대표이사는 “체험·판매 등 복합공간으로 구성된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시장진출을 뒷받침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다각화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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