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사업의 빅데이터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매치업 사업은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해 구직자·재직자 등을 위해 제공하는 온라인 단기직무인증 과정이다.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은 인증서를 발급받아 취업에 활용이 가능하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이 사업에서 고려사이버대학교와 함께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 활용 및 분석, 서비스 기획 역량에 중점을 둔 핵심 직무이론 및 실습과정, 인증평가 등을 개발하고 운영을 담당한다.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을 교육 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턴쉽을 운영해 채용에 연계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인증평가 개발 후 2022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영상 대표는 “차세대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수강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