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현대자동차, 경기도, 한국교통안전공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 판교 SK가스 사옥에서 '어린이 통학차량 멈춤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3일 개최했다.

'내가 늘 지켜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SK가스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매년 발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 사고를 줄이고, 운전자 인식 개선을 통한 어린이 통학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캠페인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SK가스는 그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관련 규정 홍보를 통해 운전자 인식을 개선하고 어린이 통학 안전을 보장하기 노력한다. 또 여러 기관과 협조를 통해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확산시켜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SK가스는 어린이 통학차량 멈춤 캠페인과 함께 어린이 '멈춤' 캠페인도 진행한다. SK가스는 '횡단보도 우선 멈춤' '통학차 하차 후 안전한 이동'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찬일 SK가스 에코에너지 본부장은 “이번 멈춤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