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21'이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21일 이파피루스 부스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고장 예측이 가능한 산업용 모터를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21'이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21일 이파피루스 부스에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고장 예측이 가능한 산업용 모터를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