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서울 주한 EU 대표부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표부 대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한 장관은 “한국과 EU 간 환경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서울 주한 EU 대표부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표부 대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한 장관은 “한국과 EU 간 환경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