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19일 울산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친환경 장바구니(에코백) 200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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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상 한국석유공사 총무처장(왼쪽)이 인상현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에게 에코백 전달했다. [자료:한국석유공사]>

석유공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백 2000개를 지역내 사회적기업에서 구매해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지구로 돌아오는 컴-백(bag)' 사업을 지원한다.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애우 등 서비스 대상자들의 복지관 방문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방역용품 등을 대상자들의 거처로 직접 배달해왔다. 올해는 석유공사와 협업해 재사용 에코백을 활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로 했다.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은 “일상 속에서 친환경제품 사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행사”라며 “석유공사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지원활동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